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.
사실 어른 입장료에 아이꺼까지 적지않은 입장료임에 안내판 없는 것도 난감했구요~
야외는 타조 이에는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. 조형물만 멋지게~~ㅎ ㅎ
입구에 10월에 들어오는 새라며 안내해둔 종이의 새는 10월 말에나 들어온다 하고...
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개강했으면 입장료를 조정해 주시던지..
버드파크는 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. 물론 좋은점도 있었지만 이런 미비한점이 좋지않은 인상을 남기네요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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